▶ 6일 준버그아트페스트
▶ 인근 예술가 총출동...아이들 위한 행사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초입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부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예술적인 도시로 알려진 메타친에서 6월의 밤을 수놓은 각종 예술 전시회와 음악 공연 시리즈가 시작된다. 6일 처음 열리는 행사는 준버그 아트페스트(JuneBug ArtFest)로 오후6시 시작해 밤10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7년째로 인근에서 활동하는 모든 예술가들이 참석한다.
메타친은 뉴욕 시에서 불과 30마일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외곽 베드타운이지만 여타 다른 지역과는 달리 미국 고유 타운 분위기를 고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타운의 특성에 맞게 올해도 예술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는데 모든 행사는 무료며 공예품이나 미술품은 사야한다. 이유는 각종 기부금과 주정부 재정보조를 타낸 메타친 아트 카운슬의 숨은 공로가 크기 때문이다.
올해 행사는 2년 전 새로 증.개축한 루트 27번과 메인 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시청에게 열리는데 오후6시 아이들을 위한 행사로 크레이지 햇 만들기가 첫 순서로 마련된다. 미키마우스 모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모자를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한 시간 동안 만들고 즉석에서 상품도 준다.
7시부터는 전문 조각인들이 제 7회 준버그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조각품을 즉석에서 만드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조각가들이 조형물을 창조하는 동안 7시부터 45분 동안 메타친 거주 전문 에어로빅 강사 앤드리아 올란도가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줌바 클래스를 제공한다.
또 옆 건물 시니어 센터에서는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지역 드럼 공연인 모임인 리챠드 리터 드럼 서클이 신나는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조금 외각지대에 위치한 예술극장 포럼 극장에서도 진흙 예술가 더피 딜링거가 6시부터 8시까지 참가자 모두에게 진흙 조형물 만드는 법 시범을 보인 후 각자 예술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메타친 아트 카운슬은 뉴저지예술국과 메타친 세이빙스 뱅크에서 재정보조를 받았다. 한편 목요일 거리 음악회 중 비가 오게 되면 뉴 스트릿과 센터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메타친 시니어 센터로 장소를 옮길 예정이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메타친 아트 카운슬 담당자 니콜 친차에게( 732-548-2964)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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