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소 안내.불편 제보 등 선거 핫라인 가동
▶ 오늘 뉴저지 예비선거
폴 윤 후보가 2일 포트리에서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하며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폴윤 선대본부>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3일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주 전역 지정된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민주당과 공화당 정당별 투표가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는 뉴욕과 달리 무소속 유권자 경우, 선거당일 지정된 투표소 현장에서 정당을 선택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때문에 신규유권자 등록 시 민주당 혹은 공화당을 선택하지 않은 무소속 유권자도 뉴저지 예비선거에 참여 할 수 있다.포트리나 팰리세이즈 팍 등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의 한인들은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샘플 투표용지’를 지참하고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하면 문제없이 투표할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3일 하루종일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선거 핫라인(347-7660-5223)’을 운영, 투표소 안내 및 불편 불만 사항을 접수한다.
김동찬 대표는 “투표소를 찾지 못했거나 투표소에서 생긴 불편과 불만 사항은 즉시 ‘선거 핫라인’으로 제보해 달라”며 “핫라인 접수 자료는 추후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선거 관련 시정을 요구 자료로 사용 된다”고 밝혔다.
경선으로 치러지는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마지막 한 표를 잡기위해 가가호호 방문 및 투표 참여 독려 전화걸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한인을 위한 정치인 한인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슬로건으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윤 후보 선대본부(총괄위원장 김영길)는 “뉴저지 예비선거 투표용지에 포트리 민주당 후보 난이 둘로 나뉘어 있는 만큼 확실한 승리를 위해 폴 윤 후보 한 명만을 선택해 달라”며 한인 유권자들의 전략적 투표를 요청했다.
윤 후보는 ▲주민을 위한 개발 프로젝트(포트리 센추리아 부지 & 메인 스트릿 개발) ▲투명한 타운 운영 ▲포트리의 주인은 바로 포트리 주민(시행정에 아시안과 소수인종 등 주민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이라는 3대 공약으로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윤 후보 선대본부 역시 하루 종일 ‘선거 핫라인’을 운영,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돕는다. 특히 투표소 이동 차량이 필요한 유권자들을 위한 차량도 운행 한다. 투표소 이동 차량 요청 및 선대본부 선거 핫라인 201-341-82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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