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아 오.크리스 정 후보 확정
▶ 코리 부커. 캐서린 도노반 등 승리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로이 조(왼쪽 두 번째) 당선자가 예비선거가 실시된 3일 티넥 다운타운 한 도로에서 가두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
로이 조 후보가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3일 실시된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조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10분 77% 개표 현재 5,300표(89%)를 얻어 당내 상대 후보인 다이앤 사르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앞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조 당선자는 오는 11월4일 실시되는 뉴저지 본선거 연방하원 제5선거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공화당의 스캇 가렛 후보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50만 달러가 넘는 선거 후원금을 모아 자금동원 능력까지 인정을 받은 조후보는 본 선거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뉴저지 제5선거구가 전국 민주당 위원회의 전략 선거구로 인정을 받게 될 경우 당 차원의 선거 후원금을 받을 수 있게 돼 선거 자금면에서도 결코 스캇 가렛 후보에게 밀리지 않을 것이란 기대다. 조 후보는 5일 민주당 후보 선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거 필승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진다.
이와 함께 이날 역시 경선으로 치러진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폴 윤 후보가 패배했다. 포트리 시 클럭 오피스 비공식 집계결과 윤 후보는 이날 1,096표를 얻어 1,787표를 얻은 마이클 사젠티 후보와 1,697표를 얻은 아멘드 포핸 후보에 밀렸다. 포트리 민주당의 높은 벽을 확인한 선거였지만 윤 후보는 차기를 기약할 수 있는 발판은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선 없이 치러진 잉글우드 클립스와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글로리아 오(3년임기)후보와 크리스 정(2년 잔여임기) 후보가 쉽게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연방상원 코리 부커(민주 단독) ▲연방하원 제9선거구 빌 파스크렐(민주)후보 디어드레 폴(공화) ▲버겐카운티장 캐서린 도노반(공화), 제임스 테데스코(민주),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데이빗 갠즈, 조앤 보스(민주), 로버드 아베리, 베르난데트 코글란 왈시(공화)등이 각 정당의 후보로 선출됐다. 이들은 모두 11월 본선거에서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이진수·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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