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석호 회장체제 출범 맞아 이중 홈페이지 문제 타결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가 오는 7월1일 전석호 제38대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새로운 사업들을 런칭한다.
가장 주목을 끄는 주요 사업들은 ‘퀵북’(Quickbook) 회계 프로그램 온라인 비디오 강좌와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 및 운영 세미나.
전석호 차기 회장은 5일 “한인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의로 거듭 탄생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가장 먼저 추진할 사업이 퀵북 비디오 강의와 온라인 비즈니스 세미나”라고 밝혔다.
퀵북은 개인 및 사업체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회계업무, 재고 파악, 소비자·거래처 관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회계 프로그램이다. 상의는 퀵북에 정통한 CPA들을 강사로 초빙해 관련 비디오를 제작, 이르면 7월부터 웹사이트(www.lakacc.com)에 올릴 예정이다.
상의는 또한 인터넷 시대를 맞아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에 관심 있는 한인 및 온라인 사업체 운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 노하우와 관련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오프라인 세미나 시리즈도 계획 중이다. 퀵북 비디오 강좌, 온라인 비즈니스 세미나 모두 유료 서비스로 상의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상의 웹사이트 폐쇄로까지 치달았던 상의와 웹사이트 관리업체 ‘이온 컴퍼니’ 간의 대금지급 분쟁이 지난 3일 타결됐다. 이정 이온 컴퍼니 대표는 “모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으며 상의와 비즈니스 관계도 청산했다”고 밝혔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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