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가을학기 입학생 분석
▶ 하버드 5.9% 아이비리그서 가장 ‘좁은문’, 서부 명문 스탠포드 5.1%로 미 전국 최저

스탠포드, USC 등 북가주와 남가주의 명문 사립대 등도 예년에 비해 합격률이 하강세를 보였다.
2014년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비리그 8개 대학 가운데 절반인 4개 대학이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고 아이비리그 전체 평균으로도 합격률이 전년 대비 떨어지는 등 올해 명문 사립대 입학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서부의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스탠포드 대학의 경우, 올해 4만2,167명이 지원했으나 합격자는 지원자의 5.1%에 불과해 미 전국 대학들 중 최저 수준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의 합격률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대입 경쟁이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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