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일반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 FAQ
커뮤니티 칼리지는 주로 공공기관 형태로 운영되는 대학교육기관이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쉽게 입학이 가능하고 저렴한 학비와 단기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
[2025-12-01]
미 대학 입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최근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로 향하는 진로의 흐름이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4년제 대학 학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 과거처럼 학사 학위를 당연히 취…
[2025-12-01]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미국 대학 통합지원 시스템인‘커먼앱’(Common Applicatio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월 1일 기준 대학 지원서 접수 건수는 총 471만6,352건으…
[2025-11-24]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실제 대학 수준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조기대학 프로그램’(Early College)이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졸업과…
[2025-11-24]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자녀의 대학 진학을 앞둔 가정이라면 ‘등록금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른바 ‘스티커 등록금’(공개 등록금)만 보고 진학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각종 ‘재정보조’(Fina…
[2025-11-17]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중학교 진학은 자녀들에게 큰 전환기로, 이 시기에 부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로이터]중학교 진학은 자녀들에게 큰 전환기로, 이 시기에 부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
[2025-11-10]
첫 학교 경험 ‘유치원’ 진학… 부모가 이렇게 도와주세요
학교에서 이뤄지는 공식적인 교육은 대개 유치원에서 시작된다. 유치원은 대부분 처음으로 접하는 학교 생활이 되기 때문에 등록 전 미리 방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치원을 다니…
[2025-11-10]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대학 캠퍼스 투어를 하다 보면 고풍스러운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다. 그러나 캠퍼스 투어의 목적은 건축물 감상이 아니다. 경영학과 같은 인기 전공을 고려하고 있다면…
[2025-11-03]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표준 시험 점수, 학교 성적, 과외 활동,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들 요소들은 학생 스스로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들…
[2025-10-27]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대학 입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반면, 결과는 갈수록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은 아이비리그나 최상위권 명문 대학 중심의 기존 입시 전략에서 벗어…
[2025-10-27]
미국인 35%만 ‘K-12 교육에 만족’… 99년 이후 최…
K-12 교육에 대한 미국인의 만족도가 9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 교육의 질에 대해 ‘만족한다’는 미국인 역대…
[2025-10-20]
세계 대학 순위… 옥스포드대 10년 연속 1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순위 2026’에서 영국 옥스포드대가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사진은 옥스포드 대학교 졸업식 모습. [로이터]‘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
[2025-10-20]
이젠 가치 기준으로 대학 고른다… 명문대보다 ‘가치관 일치…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학부모들과 수험생들 사이에서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학 순위와 명성,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2025-10-13]
대학 자체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접수 시작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CSS 프로파일’(CSS Profile)은 연방 정부 장학금 외에 각 대학이나 장학금 재단 등에서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지원을 받기 위한 …
[2025-10-13]
대학 등록금 부담 줄이려면… FAFSA 신청부터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FAFSA’(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FAFSA는 연방정부의 보조금, 학자금 대출, ‘근로장학금’(Work …
[2025-10-06]
사소한 실수 학자금 지원 축소… FAFSA 조심 할 부분은
대학 입시에서 제출하는 ‘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FAFSA) 작성 시 ‘사회보장번호’(SSN)를 잘못 입력하는 등의 실수가 접수 지연은 물론 학자금 지원 축소로까지 이어…
[2025-10-06]
2026년 대학 순위… 프린스턴·윌리엄스, 각 부문 1위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 대학이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사진은 3위에 선정된 하버드대학교. [로이터]대표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2025-09-29]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 가능… 이자 줄이지만 장단점 따져…
무려 약 4,300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있다. 이중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 가능성을 고민하는 대출자가 적지 않다. 학자금 대출도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상…
[2025-09-29]
학부모님께 드리는 메시지
John F. Kennedy 대통령이 “‘당신의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나’라고만 묻지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Ask not what you…
[2025-09-29]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2025학년도 대학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홀리스틱 리뷰’(Holistic Review) 평가 방식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주요 명문대학들이 학…
[2025-09-22]
- 1
‘트럼프 눈엣가시’ FBI 전국장·뉴욕주 검… - 2
‘나홀로 전기차’ 오늘부터 카풀 금지 - 3
여야, 내년도 예산안 오늘 밤 처리…5년 만… - 4
비닐봉투 전면 금지 내년 1월부터 마켓서 - 5
미국 백신자문위에 또다른 ‘백신회의론자’…정… - 6
외딴섬에 생필품 투하…韓공군, 美 ‘크리스마… - 7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현장 체포’ 속출 - 8
韓은 원자력·美는 투자…정상합의이행 첫발뗐지… - 9
트럼프 특사·푸틴 오늘 회동…우크라 ‘불리한… - 10
누리호 부탑재 큐브위성 12기 중 9기 교신…
- 11
미국 자동차 시장 찬바람…미국인들 이제 가격… - 12
‘20분 의식불명’ 김수용, 임형준·김숙이 … - 13
韓 여야, 예산안 ‘디데이’ 맞춰 전격 합의… - 14
성병숙, 파란만장 인생..”2번 이혼→100… - 15
K-하모니 합창단, 6일 백악관 초청 공연 - 16
어도비 “美소비자,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지출… - 17
베네수 마두로, 군사적 압박 美향해 … 1 - 18
트럼프, 건강이상설에 심장·복부 MRI 결과… - 19
백악관, 베네수 선박 생존자 ‘2차 … 1 - 2020대 한인 여성, 포트리 세탁소 차량 돌진
- 21
“불체 이민자 소득세 환급혜택 중단” 1 - 22
텍사스주 “中쉬인 노동착취·유해제품 판매 의… - 23
비트코인, 8만5천달러도 위태…레버리지 청산… - 24
“늙었다고 무시마세요”… 베이비부머 ‘최대 … - 25
엔비디아, 반도체설계 SW기업 시놉시스에 2… - 26
주방위군 총격 용의자, 미 입국 후 정신건강… - 27
백종원·임수향, 펭귄 안 만졌다.. ‘학대 … - 28
트럼프, 시리아 공격 관련 이스라엘에 견제구… - 29
‘라이브 논란’ 大반전.. “너무 억울, G… - 30
가주 AI발 ‘해고 쓰나미’… 올해 최다 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중국이 전후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기독교 박해, 날로 만연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부정하기 힘든 학력 저하 신호
전지은 수필가 새벽 시장에서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빅파마의 ‘우주신약’ 경쟁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
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감사의 힘
지사별 뉴스
‘반이민’고삐…“모든 외국인 망명 신청 중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20대 한인 여성, 포트리 세탁소 차량 돌진
VA 마리화나 소매 합법화 앞두고 찬반 논란
지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 당선자는 내년 취임과 동시에 마리화나 소매 판매 합법화에 나설 예정이다.(본보 …
전 UVA 학생, 무기징역 5회·23년 추가형 받아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현장 체포’ 속출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