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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일반
2024~2025년도 대학 신입생 수… 코로나 이전 회복
2024~2025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등록률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국학생정보연구센터’(NSCRC·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Re…
[2025-02-03]
2025년 라이언즈 클럽 고등학생 영어 웅변대회
수지 오 교육학박사·교육컨설턴트해마다 2월이 되면 캘리포니아 주 및 네바다 주에서는 여러 지역의 Lions Clubs에서 고등학교 학생들, 즉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2025-02-03]
합격, 불합격도 아닌 합격 유예… 한 번 더 검토하겠다는 …
미국 대학 입학 ‘조기 전형’(Early Decision)에서 ‘합격 유예’(Admissions Deferral) 결정이 있다. 합격 유예 결정은 합격이나 불합격이 아니라 합격 …
[2025-01-27]
‘주·대학’ 학비보조 놓치지 않으려면… FAFSA 제출 서…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공식 접수가 작년 12월 1일 시작됐다. 대대적인 내용 변경으로 접수 시작이 약 세 달 지연됐던 작년보다 빨라졌으나 대개 10월 1…
[2025-01-27]
끊임없이 변하는 대입 환경… 커먼앱 데이터 통해 본 트렌드
대학 진학이 목표인 12학년은 대학 입학 지원서 작성에 한창이다. 일찍 준비한 학생은 이미 지원서 제출을 마친 경우도 있고, 나머지 학생들은 제출 마감 기한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
[2025-01-20]성적 낮다고 대학 포기 말라… 진학 기회 얼마든지 있어
대학 입시에서 ‘고교 성적’(GPA)과 대학 입학 표준 시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이유로 낮은 성적을 받는 학생도 많다. 우수한 대학에 합격하려면 높은 성…
[2025-01-20]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신분확인
새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본격적인 출범은 세계정세와 아울러 미국내 경제전반에 걸쳐 그리고 이민법에 대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1기에도 대통령 출마 당시 선언…
[2025-01-13]
‘학비·취업 준비’동시에… 유용한 대학 파트타임 일자리
대학에 다니면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학생이 많다. 파트 타임 직업은 학비 마련뿐만 아니라 구직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과 대학원 진학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대학 재학 중 파트…
[2025-01-13]
MIT, 2025년 전 세계를 위한 무료 온라인 강좌
세라 박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 교장자녀의 교육을 위해 부모로서 늘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여러분께 MIT가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명문 대학 MIT가 20…
[2025-01-13]
가주 고교생 선호 대학 UC… 우수한 연구 실적 거둬
UC 대학은 많은 가주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립대학이다. 타주에서도 입학을 원하는 학생이 많을 정도로 UC 대학의 우수한 교육 수준은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각종 대학 순위에서…
[2025-01-06]AI 시대에 제안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새해 결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많은 능력을 AI 등 기계가 대체하는 시대입니다. 인간만이 가진 고유의 능력, 즉 기계가 대체할수 없는 능력을 우리들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됩니다. 사고력을 빼…
[2025-01-06]학비 오르는데…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이유
나날이 치솟는 대학 학비를 보면‘과연 대학 진학이 필요한가?’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답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대학 졸업 후 받게 될 낮…
[2025-01-06]‘대학·인생’ 목표 재설정 시기… 부모·자녀 머리 맞대야
대학 입시 준비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자녀들은 바쁜 학업 일정을 소화하면서 과외 활동과 개인적인 인생 목표를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점점…
[2024-12-30]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 입시 트렌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대학 입시 경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대학 입학 표준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이 늘고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조기 전형 지원의…
[2024-12-30]
고소득자 FAFSA 제출할 필요 없다?…잘못 알려진 정보
지난 1일 공식 접수가 시작된‘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작성에 한창인 학부모가 많다. FAFSA는 연방 무상 학자금 보조, 연방 학자금 대출, 대학별 학비 보…
[2024-12-23]학비 급등 시기 절실한 장학금… 언제부터 준비하면 좋을까?
대학 학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어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학비가 비싼 사립 명문대의 경우 학비 보조를 받아도 등록금 전액을 부담하기에…
[2024-12-23]학기말, 공부 습관 익힐 기회… 시간관리 능력 배양이 핵심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이 코앞이다. 학업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학기말을 앞둔 고등학생들은 그럴 수 없는 시기다. 겨울 방학을 앞둔 마지막 …
[2024-12-16]
대학 신입생 등록 큰폭 감소… 등록률 낮은 대학 공략 기회
2024학년도 가을 학기 대학 신입생 등록률이 예년에 비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 교육 연구 기관 ‘전국학생정보연구센터’(NSCRC·National Student C…
[2024-12-16]“우리 대학 지원한 이유는?”…대학 인터뷰 성공하려면?
대학 입학 지원서 제출을 끝냈다고 해서 지원 절차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한가지 절차가 더 남아 있는데 바로 인터뷰다. 아이비리그 대학 등 일부 명문대를 중심으로 인터뷰 절차…
[2024-12-09]
대학 재학생도 FAFSA 제출해야 하나?…‘갱신’ 기능 없…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접수가 지난 1일 공식 시작됐다. 대대적인 내용 변경 뒤 큰 혼란과 지연을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0월 1일부터 시험 접수…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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