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여행을 접목시켜 다양하고 이색적인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온 ‘엘리트 투어’가 이번 노동절 연휴를 맞아 다양한 노동절 특선 골프 상품을 선보인다.

엘리트 투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Half Moon, 샌호제’ 골프 코스는 8월30일부터 9월1일 노동절 기간에 진행되며 호텔 2박(2인1실)과 골프 3회, 식사(아침, 저녁) 및 전 일정 교통편을 포함한 요금이 1인당 팁을 포함하여 840달러다.

골프코스는 Half Moon Old, Half Mood Ocean 및 Cinnabar Hills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패키지는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호랑나비 가수 김흥국씨와 함께 진행된다.

또 샌타바바라/샌타마리아 패키지는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되며, 호텔 1박, 식사(아침), Sandipipers와 Monach Dunes에 열리는 골프 2회를 포함해 350달러에 제공된다.

이밖에 멕시코 페블비치 골프 또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되며, 바닷가 호텔 1박(2인1실), 식사(아침, 저녁), 교통편, 골프 2일 무제한 코스와 팁을 포함한 패키지를 40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골프 코스는 Ocean과 Lagos, 그리고 Vista.

샌디에고 개인 출발은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되며, 호텔 2박(2인1실)과 골프 3회를 58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가오는 10월과 11월을 위한 다양한 골프 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세계 100대 바닷가 골프코스인 로스카보스 골프와 추수감사절 페블비치 특선골프, 낭만의 하와이 골프, 마우이 골프, 중국 골프 페블비치 및 코스타리카 골프와 관광 패키지가 있다.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1층에 위치한 엘리트 투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골프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745 S. Oxford Ave. 1F LA.

(213)38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