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 장학금
▶ 지나 김 시니어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본인의 재능에 따라 장학금은 물론 대학 입시정보 등을 알려주고 미래 커리어까지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이 주변에 많이 있다.
벌써 9월이다. 2014년 해가 바뀐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 학년이 시작되었다. 9월이 되면서 마음이 바빠진 시니어들도 있지만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들어가는 고교 신입생들도 있다. 대입을 위하여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수상실적이 없는 자녀를 두신 학부모라면 누구라도 그 길을 찾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한인 학생을 비롯하여 중국계 학생들도 악기를 하나씩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음악 경연 대회에 가보면 동양계 학생들이 다수이고 그 실력 또한 두드러진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자녀를 두었다면 대학원까지 장학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 중에 전국단위로 가장 큰 재단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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