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주년 맞아 최고 75%까지 놀라운 가격을 경험하세요
■ 한미피아노
판매, 조율, 운송을 한 번에 해결하는 고품격 피아노 서비스를 22년간 제공하고 있는 한미 피아노(대표 존 김)가 북적이고 있다.
현 올림픽 매장에서 세라노 애비뉴와 올림픽 대로 코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기념하는 세일행사 덕분이다.
지난 22년간 변함없이 한미 피아노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함께 이전 기념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200만달러 규모의 인벤토리를 최고 75%까지 세일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피아노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트레이드 인을 비롯하여 중고 피아노는 500달러부터, 그랜드 피아노는 3,500달러부터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처음으로 피아노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자체 무이자 구입 플랜을 구비하고 있어 목돈 지출의 걱정을 덜어주고, 크레딧이 나쁠 경우에도 최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월 35달러의 피아노 대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가정에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아노 구매는 무조건 한미 피아노로 가면 된다는 말을 한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LA 카운티를 비롯해 오렌지,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에서 유일한 한인 야마하 공인 딜러로 전문 지식의 도움이 필요한 피아노 구매를 정직하고 정확하게 해주는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공인 딜러가 아닌 곳에서 구입하는 피아노는 대부분이 일본이나 한국의 그레이마켓을 통해 사들여 온 중고제품이며, 브랜드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인 워런티를 전혀 제공 받을 수 없다.
인보이스에 중고 여부의 기재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중고 피아노에 정품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황당한 경우도 벌어진다.
존 김 대표는 피아노야 말로 소비자가 정확한 지식이 없이 구입하면 그야말로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며 반드시 공인 딜러에서 구입할 것을 신신당부한다.
피아노의 자존심으로 통하며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야마하 피아노는 딜러십을 쉽게 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딜러십을 보유하고 고객 사은행사로 넓은 폭의 세일, 판매에 대한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조율을 모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믿음과 신뢰로 쌓은 한미 피아노의 역사는 야마하 딜러 중에서도 매출 탑 5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삼익, 영창 등 한국 피아노외 세계 유명 브랜드가 고루 갖추어 있다.
피아노와 함께 한 시간이 45년 째, 오직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사랑의 마음 하나로 버텨온 존 김 사장의 세월은 조율 후 들려오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그 음색을 감상하는 고객의 얼굴을 통해 오늘도 생생히 살아 있다.
“나는 정말 행복한 피아노 기술자입니다”를 외치는 존 김 사장의 한미 피아노에서 많은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 속에 함께 하는 한미 피아노를 경험해 보자.
▲LA점-2852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213)483-8949
▲가든그로브점-794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1, (714)89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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