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 설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열려
▶ 공립학교도 한국음식 체험 등 이벤트
한민족 최대 명절인 오는 19일 설날을 맞이해 뉴욕, 뉴저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는 퀸즈한인회(회장 류제봉) 주최로 21일 ‘2015년 설날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열린다. 설 퍼레이드는 이날 오전 11시 플러싱 109경찰서 앞 유니언 스트릿에서 출발해 샌포드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노던 블러바드를 경유한 뒤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후에는 금강산과 산수갑산 식당에서 떡국잔치가 열리고 오후 1시부터 금강산 연회장에서 국악공연과 K-POP 댄스 콘테스트, 어린이 한복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플러싱타운홀은 1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극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매주 재즈, 클래식, 전통음악등의 공연과 전시회, 아트 웍샵, 무료 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중 합동 설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코리아소사이어티도 오는 12일 오후 5시30분과 7시30분 두 세션에 걸쳐 월드뮤직 앙상블, 가야금 공연 등으로 구성 된 ‘셀레브레이트 더 뉴 이어, 셀레 브레이트 코리아’를 주제로 한 행사를 마련한다.
뉴욕일원 공립학교에서도 각종 설 행사가 이어진다. 플러싱 PS32초등학교에서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설날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들의 꼭두각시 공연을 비롯한 부채춤, 북춤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저지주에서는 릿지필드고교와 팰팍 고교가 각각 19~20일, 25~27일에 설날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음식 체험 및 한국 전통놀이, 한복 입어보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소개된다. 또한 팰팍 한인학부모회에서는 27일 점심에 팰팍고교 교직원 전원에게 떡국을 비롯한 한국 전통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 기관인 뉴욕시감사원에서도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맨하탄 소재 31 챔버스 스트릿에서 설날행사를 개최한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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