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A팀의 서영미(왼쪽부터), 박판식, 이동익 선수.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제영신)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달 21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한인 탁구장에서 열리는 ‘제5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에 출전하는 메릴랜드 A팀은 실력과 경력면에서 단연 우승후보 영(0)순위다.
30년 이상 경력의 서영미씨와 박판식 목사, 10년 이상 경력의 이동익씨가 한 팀을 이룬 메릴랜드 A팀은 사실상 이번 대회 우승 사냥에 나선 메릴랜드 대표다.
초등학교 때부터 탁구선수로 활약한 서영미씨는 2년 전 이에리사배 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역전의 용사로 미주체전 버지니아 탁구 대표선수도 역임했다.
박판식 목사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 목회자들 사이에서 탁구 1, 2위를 다투는 실력으로 여러 대회 입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동익씨도 2년 전 이에리사배 탁구대회에서 C조 우승을 차지하는 등 검증된 실력을 자랑한다.
USATT 레벨 점수는 1,550점, 1,530점, 1,375점으로 3명 고른 실력을 갖추고 있어 그 어떤 게임도 쉽게 놓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선수 2명은 드라이브와 스매싱 전문 공격수고 1명은 철저한 수비형으로 경기력 역시 뛰어나다.
메릴랜드한인탁구협회 오세백 회장은 “메릴랜드 A팀은 두말 할 것도 없는 우승 후보”라며 “3명 모두 실력이 출중해 한 경기도 그냥 버리는 경기가 없어 우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릴랜드 팀은 역대 B조와 C조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메릴랜드 A팀은 B팀과 함께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베델교회와 늘사랑교회에서 하루 3~4시간씩 탁구를 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5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는 이달 21일 오후 1~8시까지 한인탁구장(411 12th St.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열린다. 개인단식과 단체전(4단식, 1복식)으로 단체전(3인)은 종교팀, 직장팀, 각 협회팀, 동문회팀, 가족팀, 일반팀 등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단, 일반부 팀은 USATT 레벨이 4,500이하여야 한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우편(KTTA of NJ 2350 Linwood Ave #5D Fort Lee NJ 07024/참가비 수표 동봉)과 전화(718-928-8551), 전자우편(ahnbj@hanmail.net) 등으로 할 수 있으며 당일 신청은 받지 않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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