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킹 1위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팀 62대25로 제압
유컨 여자 농구팀이 정상에 다시 복귀했다.
유컨 여자농구팀은 지난 9일(월) 오후 8시 유컨 갬풀 농구경기장에서 전국 여자농구 랭킹 1위인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팀과의 경기에서 87대 62로 25점의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랭킹 1위인 정상을 다시 탈환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폭설로 많은 원거리 팬들의 불참으로 경기 입장권을 학생들에게 나눠줌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전반 8분 정도는 막상막하의 경기로 진행됐다. 하지만 유컨 여자농구팀의 철통같은 수비 작전으로 23대4로 점수 차이가 벌어짐으로써 승리는 유컨 팀으로 기울었다. 결국 유컨 여자농구팀은 87대62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지노 어리에마 코치는 1985년 유컨 여자농구팀의 감독으로 취임한 후 903번의 승리를 했으며 전국대회에서 9번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15번의 4강팀에 오르는 우수한 기록으로 여자대학교 농구계에서 거장감독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유컨 여자농구팀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인 브리에나 스티워트와 칼리나 모스퀴다 루이스 선수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포인트 카드인 모리아 제퍼슨을 비롯한 우수 선수를 확보하고 있어 2015년에도 우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유컨 여자농구팀은 지난 2014년 시즌이 시작되면서 랭킹 1위로 출발했지만, 지난 11월 스탠포드 팀에게 연장전에서 패배하여 22승 1패의 기록으로 랭킹 2위로 하락했다.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팀은 22승 무패로 랭킹 1위를 차지했었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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