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법률고문그룹 ‘PASC’의 김기선 사무장.
■ PASC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유능한 변호사를 친구처럼 곁에 두라’는 말이 있다.
작게는 교통 법규부터 비즈니스 운영, 개인 자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법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에 능력 있는 변호사로부터 인생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법률 자문 및 서비스를 받는 것은 성공의 초석이 된다.
백만장자들에게나 가능할법한 고문 변호사 서비스를 실시하는 무한법률고문그룹이 있다. 바로 파산법, 상법, 계약법, 노동법, 상해법, 가정법, 이민법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변호사 19인이 포진하고 있는 ‘PASC(Prepaid Attorney Service Corporation, 대표 변호사 제이슨 김)’가 그 주인공이다.
한인 커뮤니티 최초로 신개념 월정액 회원제 법률 서비스를 도입한 PASC는 창립 이래로 매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대폭 낮췄을 뿐 아니라 가정 그리고 사업체를 경제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법 보험’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매달 일정 금액의 회비를 내면, PASC를 통해 복잡하고 골치 아픈 모든 법적 문제들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PASC의 김기선 사무장은 말한다.
그는 이어 “한인 분들은 변호사 사무실을 멀리 하고,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라면서 “PASC에게 모든 멤버십 회원은 고객이 아닌, ‘윈윈’을 위한 파트너입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효과적인 무기와 방패로 이해하고 활용하며, 법적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PASC의 역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PASC가 제공하는 무제한 법률 혜택으로는 △비즈니스 설립과 운영에 관한 체계적인 법률 자문 △회사 자산 및 개인 재산 보호 △노동법 관련 법률 자문 및 노동계약서 작성(3천달러 상당) △계약법에 대한 모든 계약서?합의서 ?청구서 검토 △파산?파산법 관련 법률 자문 및 뱅크럽시 △소송제기 관련 법률 자문 및 채무변제 방어 △회사·리빙 트러스트 설립 △소송 전술?판결 집행 방법에 대한 자문 △저작권·상표등록 등 카피라잇 등록(1천5백달러 상당) △미국 법률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한국어 교육 △변호사 명의의 편지 작성 및 발송 △상대 변호사 등 제 3자와의 전화 대응 △변호사와의 1:1 전화·온라인·대면 상담 등이 있다.
현재 무한법률고문그룹 PASC에는 굴지의 대기업부터 스몰 비즈니스 오너, 부동산 소유주들의 가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평소 변호사 비용이 부담스러워 법적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거나 리스계약 혹은 구매계약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인들로부터 환영 받고 있는 것이다.
총 1천 명 이상의 회원들이 인정한 PASC의 멤버십은 크게 가족 회원과 사업체 회원, 그리고 스페셜 회원으로 구분되며, 월 멤버십 237달러부터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PASC는 한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법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이듬해부터 상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및 스페니쉬 마켓에도 성공리에 진출하며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PASC는 해외 시장 진출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문의: (800)800-0246
▲주소: 3435 Wilshire Bl. #2080 LA CA 9001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