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플러스
“내가 직접 쓴 글들을 그냥 모아두기 아까워, 책 1권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서 소장용 책을 만들었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저자가 꿈인 저는, 소량으로 책 출간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와! 무슨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였고, 막상 책을 받아보니 정말 감격의 도가니라고 표현할 정도로 만족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그동안 주고받았던 메일과 문자들을 모아서, 책 두권을 만들어 한권씩 나누어 가졌는데..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소속된 팬클럽을 위해서 책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메모지에 끄적여놨던 글이나 습작들에서 부터 취미삼아 써본 소설, 시집, 에세이, 자서전, 단행본, 육아일기, 사진 포트폴리오 까지 할 수만 있다면, 아니 비용만 저렴하다면 도전해보고 싶은게 자기만의 맞춤책일 것이다.
책은 대량주문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뜻 소량주문을 받아 주는곳은 드물지요. 한국의 출판사와 계약을 맺거나 직접 한국의 인쇄소를 찾아가 인쇄를 맡겨야만 한다.
출판사를 찾아가 출판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자신의 저작물이 출판사에 인정을 받아 출판계약을 맺거나 아니면, 자신이 책 제작비를 지불하고 책을 만드는 자비출판을 해야 한다.
직접 인쇄소를 찾아가 책 제작을 의뢰하는 경우에도 최소한 기본 천부에서 몇천부를 맡겨야만 책을 만들어 주는 것이 보통이었고, 책 몇 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백불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시중 서점에서 팔리고 있는 도서와 같은 품질에 내 책 몇권을 만들어 보고 싶은 일반 개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였다.
그리고 책을 만들려면 한국의 출장경비와 책을 만든 후 선적, 추후비용등이 만만치 않았다.
미국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북플러스는 20여년 넘게 책을 만든 노하우로 고객님들의 만족을 이끌어낸 책 만들기 서비스이다.
최근 책 만들기 열풍의 북플러스 (www.booookplus.com)는 일반 고객님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중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과 같은 품질로 만들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플러스는 여러분들의 “한권의 책도 소중히 만들어 드립니다!”
주소: 600 E. Washington Bl. #C-4 LA CA 90015
문의: (213)200-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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