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부한국학교, 16일 ‘학습발표 전시회’와 바자행사
동부한국학교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해 바자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국어 학교 중의 하나인 동부한국학교(교장 최희정)는 오는 16일 로랜하이츠 알바라도 중학교에서 한인 학생들이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과 배운 내용들을 선보인 ‘학습발표 전시회’와 바자를 개최한다. 올해로 31회째 맞은 학습 전시회에서 동부한국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이 배운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을 비롯해 여러 가지 내용들과 각종 작품, 숙제, 시험지, 에세이등을 비롯해 수백점을 전시한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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