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미술품 감정 행사, 6월2~5일
▶ 한국일보 특별후원
한국 고미술품을 감정해 주는 ‘고미술품 감정, 보물을 찾아드립니다’ 행사가 올해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립니다.
전 KBS 진품명품 감정 전문위원인 김선원 서예가와 고미술품 연구소 무유현의 주승진 대표가 6월2~5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본보에서 고미술품을 감정해 소장품들의 진가를 밝혀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여러분들이 소중히 간직한 보물들과 유산들의 감정가격을 한국에서 인정받는 2인 전문가의 감정을 통해 역사 이야기와 함께 알려주고 판매를 원하는 경우 한국문화재청과 여러 박물관에 소개해 구매 또는 연구 보존토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됩니다.
고미술품 감정행사는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뉴욕에 이어 6월8~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도 개최됩니다. 이번 보물 감정행사는 한미문화유산보존회가 주최합니다.
◈일시: 뉴욕 6월2~5일 오전 11시~오후 6시(6월6일 토요일은 사전 예약자에 한함)/워싱턴 DC 6월8~10일 오전 11시~오후 6시(6월9일 화요일은 정오부터)
◈장소: 뉴욕 한국일보 37-10 Skillman Ave., Long Island City, NY 11101/워싱턴 DC 한국일보 문화센터 7601 Little River Turnpike #3Fl, Annandale, VA 22003
◈주최: 한미문화유산보존회(이사장 김선원, 회장 최대식)
◈감정료: 1점당 50달러
◈특별후원: 한국일보
◈문의: 917-733-0822(최대식 회장), dsc1947@naver.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