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한국 음식이 꼽혔다.
식품조사 및 컨설팅업체 테크노믹(Technomic)은 ‘2015년도 10가지 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아시안 푸드를 꼽았으며, 특히 한국 음식을 주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테크노믹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트렌드로 떠오른 아시안 음식은 매년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한국 음식이 주류시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특히 매운 라면의 고급화 및 전형적인 아시안 길거리 음식을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먹는 것 외에 SNS에 올리거나 공유할 만한 새로운 것을 찾는 젊은층이 증가하면서 아시안 풍 음식과 새로운 길거리 음식들이 각광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올해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는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요소들이 다수 선정됐다.
자료에 따르면 건강한 식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글루텐 프리에서 채식위주까지 다양한 선택 옵션 속에 자신만의 메뉴를 직접 조합하는 ‘DIY 푸드’와 음료와 칵테일 등을 개인이 원하는 특성을 반영해 만드는 ‘시그니처 음료’ 등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 더욱 진한 커피와 초컬릿, 강한 맛의 맥주와 칵테일 등 다소 ‘쓴 맛’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음식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 사진이 오를 수 있도록 접시 데코레이션과 레스토랑 조명, 젊은 고객을 위한 진보된 테크놀러지 서비스도 신경 써야 할 요소로 꼽혔다.
또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 증가로 레스토랑이 직원들을 공정하게 대하고 진보된 기회를 제공하는지 소비자들이 눈여겨보고 있으며, 로컬 생산 제품을 위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개인 레스토랑 등도 주목받고 있다고 테크노믹은 밝혔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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