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한인 기업인 4인이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선정한 ‘2015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건강관리 손목밴드 핏빗(Fitbit)의 공동 창업자 제임스 박 CEO와 다이어트와 운동 전문 앱인 ‘마이피트니스팔’ (Myfitnesspal)의 알버트 이·마이크 이 공동창업자, 그리고 온라인 급여관리 서비스 기업 ‘젠페이롤’ (ZenPayroll)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에드워드 김이다.
이번 순위는 사업에 성공했을뿐 아니라 미국 IT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평가되는 기업의 리더들을 뽑은 것으로, 2014년 한 해 동안 이뤄진 기업인수,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 뉴욕증시 상장 이후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핏빗의 제임스 박 CEO는 18위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19위)보다 앞서 이름을 올렸다.
다이어트 앱인 ‘마이 피트니스팔’을 창업한 마이크, 알버트 이 형제는 47위에 선정됐다. 마이피트니스팔은 사용이 쉬운 플랫폼과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현재 출시된 수많은 다이어트 앱들 중에서 단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급여관리 서비스기업 ‘젠페이롤’의 한인 에드워드 김은 조슈아 리브스, 토머 런던 등 공동 창업자들과 함께 83위에 올랐다. 스탠포드 대학 출신들이 모여지난 2011년 설립한 젠페이롤은 직원 1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의 급여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지난 4월 구글캐피털로부터 6,000만달러를 투자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1위에는 혈액검사 전문기업 테라노스의 창업자이자, 미국에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홈즈가 꼽혔다. 2위는 우버 트래비스 칼라닉 공동창업자, 3위는 애플의 팀 쿡 CEO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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