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 한 회장단·운영위 웍샵
▶ 새 사업계획 논의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일 로렌스 한 제39대 회장 임기 시작과 함께 회장단 및 운영 위원회 웍샵을 열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제39대 회장단이 지난 1일 공식 임기를시작하며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상의는 이날 LA 한인타운 광양불고기 식당에서 신임 회장단의 첫 행사로 ‘39대 회장단 및 운영위원회 웍샵’을 열고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위원장을 발표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단과 일부 전직 회장, 분과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웍샵에서 한 회장은 “회장 당선확정 후 밝힌 대로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교육사업 강화에 역점을 두겠으며 주류사회와 유대강화, 문화사업 활성화, 이사 외 일반 회원들의 단체활동 참여 유도 등에도 신경을 쓰겠다”며 “상의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상의 구성원 및 커뮤니티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분과위는 ▲세미나·교육(위원장 구경완) ▲한인타운 개발(위원장 이창엽) ▲경제개발·웹사이트(위원장 제이슨 송) ▲대외협력·비즈니스믹서(위원장 브래드 이) ▲홍보·멤버십(위원장 추철호) ▲체육(위원장 박성수) ▲G-CEO(위원장 진철희) ▲갤라(위원장 강소아) ▲주니어체임버(위원장 미정) ▲정관(위원장 에드워드 구) ▲재정(위원장 임우성) ▲여성(위원장 크리스티나 정) ▲전략기획(위원장 대니얼 이) ▲문화(위원장 애나 마) 등 모두 14개이다.
이날 웍샵에서 한 회장은 ‘교육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급변하는 미국 및 한인 경제가 직면한 굵직한 이슈들을 주제로 다루는 ‘월례 오찬세미나’를 정례화 할 계획이며 1년에 두 차례씩 남가주 내 성공한 기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성공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듣는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계 거물급 경제계 인사와 이미 접촉을 시작했다.
상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 한인들의 지적 욕구 충족을 위한 ‘동포대상 경제세미나’도 런칭하기로 했다.
상의는 오는 21일(화) 한 회장 임기중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향후 1년간회장과 호흡을 맞출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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