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 휴 대목을 맞아 한인마켓들이 일제히 세일에 돌입했다. 2일 시온마켓을 찾은 고객들이 육 류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
‘바비큐데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한인마켓들의 세일 판촉전이 한창이다.
가족, 친지들끼리 모여 삼삼오오 바비큐 파티를 열거나 가까운 곳으로캠핑을 떠나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는독립기념일 연휴는 마켓마다 육류와주류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 때문에 한인마켓들도 이번 주말, 여름철 최대 대목을 맞아 샤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대적인 세일경쟁에나섰다.
마켓 관계자들은 “나들이를 떠나는 한인들이 많아서 육류뿐 아니라인스턴트와 반찬 판매가 크게 늘어난다”며 “더운 날씨와 맞물려 맥주 판매도 급증하는 시기라 평소보다 세일아이템 종류를 늘려서 준비해뒀다”고설명했다.
시온마켓은 초이스 썬갈비와 양념갈비를 각각 파운드당 6.99달러의 최저가로 판매한다. 여기에 인기 바비큐 메뉴인 흑돼지 삼겹살도 파운드당 2.99달러로 가격을 내렸다. 별미로즐길 수 있는 훈제오리도 파운드당15.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5일까지 독립기념일 필수 나들이용품 모음전도 진행한다. 캠핑의 필수품, 컵라면과 햇반, 생수와 맥주 등을최저가로 판매하는 것. 오뚜기 햇반은개당 0.99달러, 육개장 사발면은 한박스에 7.99달러다. 블루문, 하이네켄등 인기 맥주는 6병에 5.99달러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마켓도 휴대가 편한 인스턴트 식품을 세일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농심 신 컵라면은 한 박스에 3.99달러, 고추참치 4개 번들팩은6.99달러, 동원 런천미트는 1.99달러에 내놨다.
돼지갈비는 3.49달러, 자른 돼지갈비는 3.69달러다. 흑돼지 삼겹살은 파운드당 3.99달러이며 기호에 따라 얇게 또는 두껍게 자르는 것을 선택할수 있다.
가주마켓은 바비큐용 생 목살, 앵거스 살치살구이, 적돈 갈비 삼겹살등을 주력 세일 아이템으로 골랐다.
바비큐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꽁치는파운드당 0.99달러로 할인한다.
대표 여름과일인 수박은 4파운드에0.99달러, 참외는 2파운드에 0.99달러다.
나들이에 빼놓을 수 없는 주류도가격을 크게 낮췄다. 쿨스라이트는18캔 한 박스에 11.99달러, 국순당 생막걸리 캔은 6캔에 4.99달러다.
H마트도 대대적인 독립기념일 세일을 펼친다. 양념 등심 불고기와 양념 돼지갈비 등 바비큐 인기 메뉴는이번 주말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있으며, 왕수박, 옥수수, 참외, 망고 등도 할인한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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