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LA 17~19일 개최…‘창업’ 중점두고 진행
지난 13일 열린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월드옥타·옥타 LA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세대 무역스쿨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6번째부터 김주연 옥타 LA 회장,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 박병철 월드옥타 이사장.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의 연중 최대사업인 ‘제12차 차세대 무역스쿨’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옥타 LA는 지난 13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LA를 방문 중인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갖고 오는 17~19일 2박3일 일정으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차세대 무역스쿨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옥타 LA에 따르면 14일 현재까지 차세대 무역스쿨에 25~35세 젊은 경제인 50명이 등록했고, 18명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 신청은 이날로 마감됐다.
김주연 옥타 LA 회장은 “대기자 중 7명 정도를 추가로 선발해 최종 참가자는 57명 정도가 될 것”이라며 “옥타 LA 사상 처음으로 올해 행사의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무역실무 위주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창업’에 포커스를 둔 이벤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무역스쿨 졸업생에 한해 새로운 한 팀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발, 월드옥타 차세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전 세계 차세대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인 ‘라이징 스타’(Rising Star)에 참가, 투자자들 앞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그 어느 때보다 젊은 경제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옥타 LA는 밝혔다.
무역스쿨 온라인 생중계는 개막일인 17일부터 협회 공식 웹사이트(www.oktala.net)를 통해 연결되는 온라인 링크에서 볼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하다. 단 세션(강의) 당 1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무역스쿨 키노트 스피커로는 고석화(월드옥타 명예회장) 윌셔은행 이사장이 결정됐으며 스포트라이트 강사로는 미국 내 한인 최대 티모바일 딜러십을 운영하는 앤드류 이 회장, 한인 코미디언 대니 조씨 등이 확정돼 참가자들에게 인생 스토리와 성공담을 들려준다. 또한 전체적인 무역을 한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Trade 101’ 과정은 케이 강 통관사가 진행하며 창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미니 이 CPA의 강연 순서도 마련된다.
문의 (323)939-6582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