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세일즈 직원의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독일의 소프트웨어 기업 SAP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기본급과 커미션이 각각 10만달러 이상으로, 연봉은 23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정보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lasdoor)는 최근 세일즈 직원의 연봉이 가장 높은 탑10 기업을 조사,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1위에 오른 SAP를 포함해 2위 시스코, 3위 CA 테크놀러지스 4위 EMC 등 탑4 기업이 모두 2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탑10 기업에는 IT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 다수 포진했다. 1위에 오른 SAP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세일즈 직원의 평균 연봉이 17만3,500달러로 6위에 올랐고, 어도비는 16만2,500달러로 8위, IBM은 15만달러로 10위에 각각 랭크됐다.
특히 글래스도어는 세일즈 분야는 수입이 좋은 직종을 찾는 이들에게 열린 직업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잡 오프닝 만해도 12만5,000개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글래스도어의 스캇 도브로스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세일즈는 수입이 좋을 뿐 아니라 엔트리 레벨의 구직자들에게는 향후 여러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며 “그러나 높은 연봉은 높은 커미션에 따른 것으로 좋은 판매실적을 유지해야만 좋은 수입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