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최대 샤핑몰은 토랜스의 델라모 패션센터로 240만스퀘어피트 면적에 240개 매장, 최대 규모인 1만2,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
LA 비즈니스 저널은 20일 매장면적을 기준으로 한 LA 최대 샤핑몰 순위를 발표했다. 델라모 패션센터는 현재 2억달러가 투입되는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 중으로 북쪽 몰 매장 일부와 주차장 재건설 및 10월 선보일 노스트롬 백화점 새 단장작업이 한창이다.
2위를 차지한 레익우드 센터는 1951년 오픈, 가장 오래된 몰로 조사됐다. 특히 메이시스, 타겟, 포에버21, 코스코, 시어스, JC 페니 등 매장 숫자가 270개로 조사대상 전체 25개 몰 가운데 가장 많았다.
3위에 오른 웨스트필드 토팽가를 소유한 웨스트필드 콥은 그밖에 5위 웨스트필드 샌타애니타, 13위 웨스트필드 발렌시아 타운센터 등 순위권에 모두 6개를 올려 가장 많은 몰을 보유한 오너로 기록됐다.
로스 세리토스 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10위를 차지했지만 현재 진행 중인 4,000만달러 규모의 리노베이션이 마무리되는 올 가을께 딕스 스포팅 굿스, 치즈 케익 팩토리 등이 새롭게 입점하는 8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이 확대될 전망으로 전체면적이 122만스퀘어피트를 넘어서며 8위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한인들도 즐겨 찾는 베벌리센터는 블루밍데일스 등의 매장을 보유한 86만8,000스퀘어피트 면적으로 21위를 기록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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