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주상복합‘써카’ 제이미슨 서비스 참여 LA 스카이라인 바꿀듯
LA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될 초대형 트윈타워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22일 공식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LA 컨벤션센터 앞 주차장 부지(1200 S. Figueroa St. LA)에 35층 높이의 트윈타워 형태로 들어설 초대형 주상복합 프로젝트인 ‘써카’(Circa)가 이날 LA시 에릭 가세티 시장과 데이빗 이 제이미슨 서비스 회장 등 투자그룹과 커뮤니티 인사 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착공식을 갖고 LA시의 미래 스카이라인을 제시했다.
제이미슨 서비스, 헨키 인베스트먼트, 펠콘 캘리포니아 인베스트먼트 앤 하일랜드 캐피탈이 공동 투자하는 이 프로젝트는 2.7에이커 부지에 공사비만 5억달러를 투입, 35층 높이 두 동으로 구성된 트윈타워형 빌딩을 건설하게 된다. 트윈타워에는 1, 2 베드룸과 펜트하우스트로 구성되는 648개 렌탈 아파트 유닛, 4만8,000스퀘어피트 규모 샤핑몰, 1,770대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들어선다.
또 LA시의 새로운 명물이 될, 면적만 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디지털 간판이 설치되는 등 LA시를 대표하는 첨단 주상복합 프로젝트로 탄생하게 된다. 총 건물 면적만 160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LA시 최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써카에는 거주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시설이 들어서며 거주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전망이다.
써카는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 바비큐 스테이션, 하늘을 볼 수 있는 다이닝 공간, 애완견을 위한 공원 및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요가 등 트레이닝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인도어앤아웃도어 바(Bar) 등을 마련해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또 상가에는 다양한 식당과 소매업소들이 들어선다.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데이빗 이 제이미슨 서비스 회장은 “LA시 스포츠·문화교류의 중심인 스테이플스센터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최신식 주상복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돼 보람을 느낀다”며 “써카가 LA시의 스카이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입주자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주거·샤핑·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A시는 이번 써카 프로젝트로 앞으로 30개월로 예정된 공사 기간 중 1,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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