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한미식품상협회 8월11일 ‘ABC 세미나’
여름방학을 맞아 미성년자 주류판매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리커스토어 및 요식업소 업주들을 위한 ‘ABC 세미나’가 개최된다.
27일 가주 한미식품상협회(KAGRO 회장 김중칠)는 오는 8월11일 올림픽경찰서에서 오전 11시부터 주류판매와 단속에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AGRO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현 LAPD 풍기단속반 소속 페르난도 가르시아 사전트가 직접 나서 ▲미성년자 주류판매 ▲경찰 대응 때 주의해야 할 점 ▲라이선스 관련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중칠 회장은 “방학시즌에는 리커스토어 주변에서 미성년자들이 술을 사고파는 일들이 많아진다. 이를 알고 최근 ABC에서도 함정수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인 업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새로 바뀐 주류판매 관련법 들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다과와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비는 없으나 80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KAGRO 회원은 물론 요식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김 회장은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업소에 부착할 수 있는 ABC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며 “특히 이번 세미나는 KAGRO 회원은 물론 요식업소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약자가 80명이 넘으면 2차로 나뉘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으니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323)731-8900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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