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 바뀐 디자인 눈길
▶ 21일부터 판매 시작
13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삼성전자 신종균 IM부문 사장이 갤럭시 노트5(오른쪽)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4일 애플의 텃밭인 미국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이하 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이하 엣지 플러스)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3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새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 제품 노트5와 엣지 플러스를 처음 선보였다.
행사 발표자로 나선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노트5와 엣지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확산을 알리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노트5와 엣지 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미국, 한국,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노트5는 전작과 비교해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초슬림 베젤(테두리)과 후면 곡면처리 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 기존 모델보다 그립감을 높였다. 이는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6 시리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화면 크기는 노트3, 4와 마찬가지로 5.7인치, 디스플레이는 노트4와 같은 쿼드 HD 수퍼아몰레드(2,560×1,440)가 탑재됐지만 초슬림 베젤 덕분에 화면이 꽉 차 보여 동영상 감상 때 몰입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S6 엣지’의 대화면 버전으로 이해하면 된다. 엣지 모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계승, 대화면이면서도 얇고 수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노트5와 마찬가지로 5.7형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갤럭시S6 엣지보다 2㎜ 얇아진 초슬림 베젤이 적용됐다. 노트5와 엣지 플러스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메모리 용량은 32GB, 64GB이다.
버라이즌의 경우 노트5 32GB 가격은 계약 없이 696달러이며 할부 플랜을 택할 경우 24개월간 월 29달러를 내야 한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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