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 소수계 지원센터와 내달 2일 컨퍼런스 마련
▶ 비네스토 캐피털 케이 송 대표
비네스토 캐피털의 케이 송 대표(가운데)와 리카도 테하다 담당자(왼쪽), USC 소수계 사업활동 지원재단 비즈니스 센터의 서지오 개스콘 소장.
“해외시장 진출이나 투자를 통해 사업확장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네스토 캐피털과 USC 소수계 사업활동 지원재단 산하 비즈니스 센터는 오는 9월2일 USC에서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저금리 융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글로벌 디아스포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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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스토 캐피털 케이 송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종 기업지원 정보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제3국에 진출하는 미국 현지 기업들은 조건에 따라 다양한 연방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어 “컨퍼런스에는 연방 상무부 등 해외 진출에 관련한 정부와 기관들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방침”이라며 “자금사정으로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USC 소수계 사업활동 지원재단 비즈니스 센터 서지오 개스콘 소장은 “컨퍼런스에서 다루게 될 주요 투자처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그리고 캐리비안 지역이 될 것”이라며 “신흥 국가에서 사업확장을 원하고 있는 업주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연방 정부는 지난 1971년부터 미국 기업의 사업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게는 10만달러에서 많게는 2억5,000만달러까지의 저금리 융자 및 보험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현재 비네스토 캐피털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비네스토 캐피털 리카도 테하다 담당자는 “미국 시민권자의 지분이 최소 25% 이상인 미국 기업, 또 연 매출이 2억5,000만달러 이하일 경우 저금리 융자 신청자격이 있다”며 “비네스토 캐피털은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거나 해외 사업확장을 시도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융자 노하우를 이번 세미나에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디아스포라 컨퍼런스는 오는 9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USC 글렌센터(3400 S. Figueroa St. LA)에서 개최되며 중식이 포함된 참가비는 1인 당 50달러, 주차비는 10달러다.
세미나 참가는 사전 등록이 요구되며 예약은 전화 (213)743-2164 또는 예약 전용 홈페이지(globaldiasporaconference.eventbrite.com)에서 가능하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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