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부동산협회 25일
▶ 향후 시장전망 등 강연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 케니 조(뒷줄 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세미나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하고 있다.
하반기 남가주 경제 및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세미나가 LA 한인타운에서 개최된다.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케니 조)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5일 개최될 ‘하반기 남가주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 내용을 발표했다.
케니 조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역대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들이 대거 초빙되는 만큼 300석 규모의 강의실을 준비됐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남가주 경제 전망 및 부동산 시장 동향과 미래에 대한 정보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심층적으로 전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캘리포니아주 영 김 하원의원, 데이빗 류 LA 시의원 등 정계 주요 인사는 물론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과 USC 부동산 연구소 리처드 그린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기조금리 인상에 대한 은행들의 전략 ▲남가주 하반기 부동산 경기 동향 및 전망 ▲중국 투자가가 남가주 부동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 ▲빌딩 규정과 방침 ▲개정 부동산 관련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어진다. SBA 및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에 관련된 각종 정보도 전달하고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순자 사무국장은 또 “경제 및 부동산과 관련된 후원사 10개의 부스도 설치돼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며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네트웍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믹서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되며 중식이 포함된 수강료는 1인 당 50달러다. 세미나 입장권은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www.krebasc.com)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협회 소속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 구매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문의 (714)609-2489, (213)281-5080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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