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머시 코너 콘도 “최적의 입지” 자랑
▶ 내 주 말 오프닝 행사
철골구조에 세워진 올림픽 비스타스 콘도의 거실은 탁월한 방음효과로 안락함을 제공하고 주방은 유러피안 자연산 페블스톤으로 둘러싸여 고급스러움을 뽐낸다. 아이보리와 비취빛의 건물 외관은 올림픽 블러버드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그레머시코너의 6층 대형 콘도인 ‘올림픽 비스타스’ (3429 W. Olympic Bl. LA)가 완공 후 수개월 간 방치돼 있다가 시정부로부터 입주허가 등 완공절차를 마무리하며 분양에 나섰다.
‘한인타운의 편리함, 철골구조의 안전한 집’을 모토로 한 올림픽 비스타스는 목조건물이 아닌 LA의 콘도 가운데는 찾기 힘든 철골구조에 지은 지상 6층, 지하 2층의 신축 콘도로 한인타운 문화와 샤핑의 중심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에 한인들이 선호하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높은 투자 매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1,272~1,605스퀘어피트 면적으로 2베드 10세대와 3베드 15세대 등 총 25세대이며 유닛별로 1~2개의 발코니가 있다. 가구당 2대씩의 지하 주차공간은 물론, 드물게 13대의 게스트 파킹랏까지 보유했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입구 로비 곁에는 피트니스 룸이 있고 각층의 복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월 페이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특유의 철골구조는 층간은 물론, 외부 소음의 탁월한 차단효과가 있으며 지진 및 화재에도 강하다는 평가다.
주방의 배기 시스템은 그저 내부공기만 순환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진짜 주방 내에서 조리하는 냄새를 외부로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사무실을 개조해 급조한 콘도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는 태도다.
분양을 맡은 뉴스타 부동산의 뉴콘도 스페셜리스트 루시아 성씨는 “충분한 자산과 경험을 갖춘 회사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콘도”라며 “철골구조의 든든함과 완벽한 배기시스템 등 섬세한 디테일은 물론이고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고 말했다.
1차 분양가는 스퀘어피트 당 503달러로 유닛 별로 64만~80만달러로 정해졌다. 인근 기존 콘도들의 매매가가 스퀘어피트 당 480~490달러이고 다운타운이 1,000달러를 넘는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가다. 관리비인 HOA는 489~528달러로 다른 고층 콘도의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올림픽 비스타스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회장은 “LA 한인타운은 동쪽은 고층빌딩, 북쪽은 산, 남쪽은 인종 그리고 서쪽은 베벌리힐스, 즉 돈으로 둘러싸인 전국에서 찾기 힘든 천혜의 투자처”라며 “이런 한인타운에서 올림픽 비스타스는 단연 돋보이는 신축 콘도로 주거는 물론, 투자의 가치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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