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뉴욕·시카고 등 12개 대도시서
▶ 26일~10월4일 한국 음식품 홍보행사
한국 음식과 식품을 주류사회에 소개하며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한국 음식품 홍보행사가 미 전국에서 일제히 열린다.
주미 한국대사관과 aT센터가 주관해 오는 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한국식품주간’(K-food Week) 행사는 한국의 음식품을 홍보하는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LA를 비롯, 샌디에고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휴스턴, 달라스, 디트로이트, 워싱턴 DC 등에서 일제히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 대한 한국 식품업체 및 한식당들의 참가신청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한국마켓과 한식당 등 한식과 한국 식품 판매의 선봉에 서있는 한인 로컬 업체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는 지난 14일 기준, LA와 뉴욕을 포함한 미국 내 12개 지역에서 한식당 32곳과 H마트, 한남체인 등 한국마켓 7개를 포함해 총 75개 매장의 참여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주간’은 주미 한국대사관과 aT센터가 주관해 일주일간 미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한식 홍보행사로 그동안 업체별로 분산 추진하던 홍보행사를 같은 기간에 집중 실시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한식당과 한국식품 유통업체별 할인행사 내용과 식당 및 매장 위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KFoodWeek2015.com) 또는 무료 어플리케이션(KFoodWeek)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aT센터 관계자는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한식당과 한국식품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미국 내 7,500여개 미디어와 SNS, 한인 학생회와 한글학교 등을 통해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과 한국식품이 미국 주류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관련 업체는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register@kfoodweek2015.com, (201)310-3358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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