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메이커별 실적 미 전역 11만4천대
▶ 폭스바겐만 실적 감소
현대·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이 지난 9월 미주 전역에서 총 11만3,835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7.8%의 높은 판매량 증가를 나타냈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 9월 총 6만4,015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3.%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9월 현대의 양대 주력모델인 엘란트라와 쏘나타는 각각 2만724대와 1만6,124대가 판매됐으며 뒤를 이어 주력 SUV 차량인 산타페는 1만752대, 새롭게 출시된 올 뉴 투싼은 7,925대, 엑센트 3,640대, 벨로스터 2,118대, 아제라 281대가 각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력 럭셔리 모델인 제네시스는 2,239대, 플래그십 럭서리 세단 에쿠스는 212대가 각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9월 총 4만9,820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6%의 판매량 증가를 나타냈으며 이는 미주시장 진출 이래 3분기 판매 최고기록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9월 기아차의 인기 모델 쏘울은 총 1만3,614대, 주력 세단인 옵티마는 1만1,719대, 주력 SUV 쏘렌토는 9,380대, 컴팩트 차량인 포르테 5,388대, CUV 차량 스포티지는 4,012대, 패밀리밴 세도나는 3,039대, 소형 세그먼트의 강자인 리오는 1,480대가 각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형 럭셔리 모델 카덴자는 859대,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K900은 329대가 각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3분기 판매량 증가는 올해 폴모델 체이지를 거친 올 뉴 쏘렌토의 지속적인 수요 및 카스닷컴과 모터트랜드 등 주요 자동차 관련 언론에서 기아차의 주력 모델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폭스바겐의 경우 배출개스 저감장치 조작 파문 여파로 지난달 판매량은 8월의 5만6,425대에서 8,346대 감소한 4만8,079대를 판매하는데 그쳐 스바루에게 8위 자리를 양보했다.
한편 전국 9월 자동차 판매량은 총 144만2,112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