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코리아 USA 16일 타운서 설명회
▶ 유명업체 다수 참가
미주 중국인 및 한인들의 중국기업 취업이 한층 활성화 될 전망이다.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는 미주 중국인 및 한인들의 중국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자회사로 출범한 잡차이나 USA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LA 한인타운 드림 웨딩홀(3255 Wilshire Blvd. LA)에서 첫 ‘중국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잡차이나 USA가 주최하는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및 한인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국판 페이스북인 웨이보(Weibo) 등 다수의 유명 중국 기업들이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구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잡차이나 USA 브랜든 이 대표는 “중국의 국력이 향상되며 미국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중국어 구사자를 채용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에 진출한 중국 기업의 경우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들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미국에 본사 또는 지사를 보유한 10여개의 중국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 설명회 및 1:1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중국 기업 특성상 중국어 구사자를 우대하나 기본적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잡차이나 USA가 주최하는 이번 채용설명회의 모집 직군은 ▲그래픽 디자이너 ▲마케팅 코디네이터 ▲오피스 매니저 ▲인사 담당자 ▲마케팅 담당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회계 ▲행사기획 ▲비디오 편집자 ▲IT 등으로 정규직 채용과 함께 인턴십 채용도 진행된다.
잡차이나 USA 브랜든 이 대표는 “중국 기업은 미국 및 한국 기업과 달리 유학생들에게 취업 비자 스폰서를 잘 해주는 편”이라며 “졸업을 한 뒤 OPT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거나 졸업을 앞둔 한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잡차이나 USA가 주최하는 중국기업 채용설명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잡차이나 USA 홈페이지(jobchinausa.com)에 접속한 뒤 채용설명회 배너를 클릭해 ‘영문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접수시켜야 한다.
원서 접수자들은 행사 당일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회사 소개 세미나를 마친 뒤 별도의 부스에서 채용면접을 치르게 된다.
한편 잡차이나 USA는 오는 11월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2차, 12월에는 USC에서 3차, 내년 1월에는 칼스테이트 LA에서 4차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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