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의류협회 장영기 신임회장 선출
▶ 새 이사장 조송씨

한인의류협회 조내창 회장(왼쪽부터), 장영기 신임 회장 당선자, 조범열 선거관리위원장, 조송 신임 이사장 당선자, 김대재 이사가 당선증을 받은 뒤 한자리에 모였다. <이우수 기자>
남가주 최대 직능단체중 하나인 한인의류협회를 2016년 1월 1일부터 이끌어갈 제28대 신임 회장 및 이사장이 선출됐다. 한인의류협회(회장 조내창)는 8일 협회 사무실에서 실시한 회장·이사장 찬반 투표에서 장영기 부회장이 신임 회장에, 조송 이사장이 신임 이사장에 각각 선출됐다.
한인의류협회는 내년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주 및 연방 노동법 안내 ▲면허 취득 안내 ▲의류 박람회 참가 지원 ▲각종 세미나 개최 등을 선정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인의류협회는 지난 5일 후보 마감 결과 회장 후보에 장영기 부회장, 이사장 후보에 조송 이사장이 각각 단독 출마하며 찬반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영기 신임 회장 당선자는 “한인의류협회의가 예전처럼 다시 강해질 수 있도록 재임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재적이사 30명 및 스폰서 모집에 집중해 인력 및 재정확충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신임 회장 당선자는 이어 “협회에서 부회장을 4년간 역임한 만큼 누구보다 협회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전임 회장들과 협업하며 느낀 부분들 가장 협회에 필요하다고 느낀 점들을 전폭적으로 반영해 협회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송 신임 이사장 당선자는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젊은 후배들을 협회로 이끌기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임무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85년 한인 의류업계의 공동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한인의류협회는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아 현재 300여개의 회원사를 거느린 미주한인 대표 의류단체로 성장했다. 협회는 오는 12월 3일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개최될 ‘한인의류인의 밤’ 행사에서 제28대 회장단 취임식을 갖는다.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