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화기단속국(ATF)은 지난 4월 볼티모어 폭동 당시 한인상인을 폭행한 용의자 2명에게 5,000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배했다. 용의자들이 웨스트 노스 애비뉴의 파이어사이드 노스 리커 스토어 앞에서 상인을 폭행하는 장면은 인근 시티워치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첫 번째 동영상에서는 배트맨 스웨터를 입은 한 남성이 상인에게 주먹을 날렸고, 다른 동영상에는 하얀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차량에 기대 앉은 상인에게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ATF 관계자는 상인 폭행 후 파이어사이드 리커에서 방화가 저질러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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