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운 장학회 ‘영어 웅변대회’ 홍보차 본보 방문

내년 4월 열릴 제6회 영어 웅변대회 홍보차 30일 본보를 방문한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의 허유선(왼쪽부터) 총무, 조은숙 회장, 장순옥 고문, 안미상 홍보부장.
한인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 문화, 인물 등을 돌아보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영어 웅변대회가 열린다.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회장 조은숙)는 ‘제6회 대뉴욕지구 경운 장학회 영어 웅변대회’를 내년 4월23일 오전 10시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KCC 한인동포회관(100 Grove St.)에서 개최한다.
조은숙 회장과 장순옥 고문 등 관계자들은 대회 홍보차 30일 본보를 방문하고 “6회째를 맞는 웅변대회는 특별히 포괄적이고 열린 주제로 변경 돼 학생들의 깊이 있는 웅변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한인은 물론 한국에 관심 있는 타인종 학생들도 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격은 9~12학년 한인 및 타인종 고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주제는 한국 역사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나 사건 또는 한 시대를 선택해 그 역사적 배경과 한국과 한국국민에게 끼친 영향을 다루면 된다.
또한 관계자들은 “한국 역사에 관심 있는 한인 또는 타인종 학생들에게 70달러 상당의 역사책을 무료로 배포 하고 있다”며 “한인 역사학자가 쓴 600여쪽에 달한 영문 한국역사책에 관심 있는 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응모 신청 및 원고 제출 마감은 2월21일까지다. 원고는 이메일(Scholarship@Kyungginy.org)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종적으로 경운대상 1명에 1,200달러, 1등 2명에 각각 1,000달러, 2등 2명에 500달러씩, 3등상 3명에 300달러씩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 모든 본선 진출자에게도 100달러의 상금이 전달되며 원고상 수상자에게는 3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원고 분량은 4~6분 길이의 발표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다. ▲웹사이트: scholarship.kyungginy.org ▲문의: 201-306-0200, 718-350-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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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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