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ㆍ전시회ㆍ퍼레이드ㆍ노인위문 콘서트...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2월8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가장 먼저 코리아소사이티는 오는 28일 오후6시 맨하탄 사무실(950 3Ave 8fl)에서 설날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금 연주자 한희정과 키보디스트 정은혜의 퓨전 국악공연이 마련될 예정으로 한국이나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참가를 위해서는 예약(212-759-7525)을 해야 한다.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은 내달 12일 오후 8시 대나무 플롯리스트 한충은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연다. 2월14~28일에는 한국 전통혼례 전시회가 열리며, 28일에는 탈춤 웍샵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타운홀 웹사이트(www.flushingtownhal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설 퍼레이드&우리 설 대잔치’는 13일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 퀸즈한인회와 뉴욕한국일보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109경찰서 앞 유니온 스트릿을 출발해 샌포드 애비뉴를 거쳐 메인스트릿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후에는 금강산에서 우리 설 대잔치를 열고 한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한다.
뉴저지에서도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정상급 현악 앙상블 ‘세종 솔로이스츠’는 설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찾아가 음악을 선물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공연은 2월8일 오전 10시과 13일 오후 3시 뉴저지 은혜가든 재활요양원에서 열리며, 2월13일 오후 1시30분에도 뉴저지초대교회를 방문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지역정치인들도 다양한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설 축하행사를 연다.
먼저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이 2월17일 오후 6시 맨하탄 서로게이트 코트하우스(31 Chambers St)에서 설 축하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 역시 2월25일 오후 6시 맨하탄 PS124 초등학교(40Division St)에서 설 축하행사를 연다.
이밖에 뉴욕•뉴저지 일원 한국학교에서도 일제히 설 행사를 열고 한인 2세들에게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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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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