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운영하는 ‘정신건강 클리닉’이 이달 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한인 및 아시안 고등학생들을 위한 ‘그룹 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KCS 정신건강 클리닉은 “15세부터 18세까지의 한인 및 아시안 고교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한 시간에 걸친 그룹 상담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진로문제, 친구 관계, 왕따 등에서 오는 정신건강 문제 등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방법,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 팁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한인 학생들은 전자우편이나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KCS 정신건강 클리닉은 뉴욕주정신건강국으로부터 13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들을 진료할 수 있는 외래진료 허가(Article 31)를 공식 획득해 초기 정신건강 검진, 정신감정, 심리상담, 약물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상담분야는 개인, 커플, 가족, 그룹 상담, 미술치료 상담, 정신질환 상담, 향정신성 약물 복용관리 등이며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을 사용할 수 있고 무보험 환자들에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요금제를 적용해 일반 병원에 비해 저렴한 진료비를 적용한다. ▲예약 및 문의: 718-366-9540 ▲전자우편: kevin.cho@kcsny.org, kcsmhc@kcsny.org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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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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