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최대‘설 퍼레이드•우리 설 대축제’류제봉 퀸즈한인회장
▶ 한국일보 공동주최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이달 13일 성대하게 열리게 될 ‘2016년 설 퍼레이드 및 우리 설 대축제’를 한국일보와 공동 주최하는 퀸즈한인회의 류제봉(사진) 회장은 올해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만들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퍼레이드 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류 회장은 “올해 퍼레이드에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꽃차 5대와 100여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라며 “온 가족이 퍼레이드에 참석해 설 연휴를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설 퍼레이드 참여는 우리 전통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일뿐 아니라 우리의 권익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며 “설 퍼레이드 행사가 매년 성황리에 열린 덕분에 뉴욕시 공립학교의 설 휴교일 지정도 가능했던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한인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한인이 밀집해 있는 지역 일원 교회의 교인들과 한국학교에 재학하는 한인 2․3세 어린이들이 보다 많이 참여해야 한다”며 “설 퍼레이드 참여가 교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한인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 기업의 참여가 늘어야 한다고 강조한 류 회장은 “설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이미지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사랑으로 크는 한국 기업들은 이 같은 한인들의 축제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퍼레이드는 오전 11시부터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37애비뉴를 출발해 샌포드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을 경유한 뒤 플러싱 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된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12시30분부터 금강산과 산수갑산1 식당에서 무료 떡국 잔치가 열리며 오후 1시30분부터는 금강산 연회장에서 전통문화 공연과 K-POP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설 잔치가 꾸며진다.
퍼레이드 참여나 후원을 원하는 한인과 단체들은 퀸즈한인회에 전화(718-359-2514)나 전자우편(info@kaaq.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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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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