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평통 `차세대 유튜브 통일 공모전’ 홍보차 본보방문

11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평통 임원진들이 3월말 마감되는 ‘차세대 유튜브 동영상 공모전’에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재건 회장, 김수현, 이영태, 오주열, 정용일, 마이크 이, 스티븐 서 위원.
한인 2~3세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을 고취시키는 취지로 ‘차세대 유튜브 통일 동영상 공모전’을 실시<본보 1월9일자 A8면>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11일 본보를 방문하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재건 회장과 김수현 차세대분과 부회장 등 임원진들은 “차세대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의식을 고취시키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화려한 영상미나 편집기술 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통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에 동영상 제작이 조금 서툴더라도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과 장거리 로켓 같은 위협이 해소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통일이다”며 “단순한 인터뷰도 괜찮고 기존의 영상을 재편집해도 좋다. 동영상 제작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는 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번 공모전에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이와 지역, 인종에 관계없이 남북통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3월 말까지 ‘차세대가 생각하는 통일이란?’이란 주제로 3분 내외의 동영상을 제작해 협의회 전자우편(nypyungtong@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고등학생 이하와 대학생 이상 부문으로 이뤄지며 고등학생 이하 부문은 1등 애플 맥북, 2등 아이패드, 3등 아이패드 미니가 상으로 주어지며 대학생 이상 부문은 1등 2,000달러, 2등 1,000달러, 3등 500달러가 수여된다.
심사는 통일 분야 전문가 6~7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4월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유튜브와 뉴욕평통 및 민주평통 홈페이지에 업로드되며 통일부와 연계해 전 세계에 배포되는 통일 교육자료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일 간사는 “공모전의 가장 큰 취지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스스로가 통일이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라며 “미주지역 일원 한인학생회와 한인 단체 등과 연계해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551-996-8214, 347-572-4164, 917-9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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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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