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들어서면서 웨체스터 내의 각 기관에서는 자연과 가까워지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으로 자연생태계 보호 운동이 확산되면서 더욱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이 로컬화 되고 있는 것이다.
■힐탑 하노버 농장, 잡초 걷기, 허브 자연 치료 강의 시리즈
야생풀이나 향신초 등 식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건강법이 미국 문화 속에서 점점 더 일반화하고 있다. 자연을 통한 웰빙 라이프에 초점을 맞춘 특별 프로그램이 욕타운 하이츠에 있는 ‘힐탑 하노버 농장(Hill Top Hanover Farm and Environment Center, 1271 Hanover St.)’에서 4월 초부터 11월까지 8번의 클래스로 진행된다.
스트레스 치료, 두뇌 보호 및 발달, 면역력 키우기, 오개닉 화장품 만들기, 연고 만들기 등 야생초 등의 주제로 웍샵을 갖게 되며, 프로그램 중 두 번은 농장 내 들판을 걸으며 약초를 발견하며 효능과 사용법을 배우게 된다.
행사일정은 ▲4월 9일(토) : 스트레스와 불안초조를 감소시키는 허브 ▲5월 21일: 봄 들판 걷기 ▲6월 11일: 에센스를 이용한 허브 연고 만들기 ▲7월 9일: 마늘, 생강, 파슬리, 사지, 로즈메리, 타임 등의 향신 식료품의 약효 ▲8월 13일: 두뇌에 좋은 허브 ▲9월 10일: 가을 들판 걷기 ▲10월 8일: 유기농 스킨 크림 만들기 ▲11월 12일: 허브 사용으로 면역력 키우기 등이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참가비는 40달러(힐탑 하노버 농장 맴버: 30달러). 자세한 문의: HilltopHanoverFarm.org 914) 962-2368
■스톤 반 센터, 겨울 농장 방문 시리즈
라커펠러 가가 운영하고 있는 스톤 반 센터(630 Bedford Rd. Pocantico Hills)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이나 가축을 볼 수 있도록 ‘추운 날씨의 주말(Cold Weather Weekends)’프로그램으로 농장을 3월 말까지 무료로 오픈한다, 단체 가이드 투어(참가비 10달러)도 마련하고 있다.
■그린버그 자연센터, 메이플 시럽 웍샵
스카스데일에 위치한 그린버그 자연센터(Greenburgh Nature Center, 99 Dromore Rd.)에서는 3월 6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메이플 슈가 파티’를 연다. 나무 진액 채취서부터 미국 본토인/콜로니알 스타일의 정통 슈가 제작과 캔디 만들기 등을 시현한다. 참가비 8달러, 15달러, 자세한 문의: greenbughnaturecenter.org 914)723-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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