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한국총선 재외선거 D-15
▶ 뉴욕일원 재외선거인 2,592명, 국외부재자 3,528명
뉴욕재외선관위 등 안내문 발송 등 본격 선거체제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0대 한국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투표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외선거인 명부가 최종 확정되면서 뉴욕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재외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5~9일까지 5일간 총영사관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선거인 명부 열람을 실시한 결과, 관할 지역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친 재외선거인 2,592명, 지상사 직원 및 유학생 등 국외부재자 3,528명 등 총 6,120명의 명부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등록한 유권자 4,606명 보다 33%(1,514명) 증가한 수치이다.
선거인 명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뉴욕총영사관은 이날부터 선거인들에게 재외투표 안내문 발송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환규 재외선거관은 “현재 투표 안내문을 제작 중으로 이번 주 중으로 유권자 등록을 마친 선거인들에게 안내 서한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이메일, 일반우편과 전화로도 통보해줄 예정”이라며 “투표기간 유권자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선거인 안내와 투표용지 발급기 운용 등에 필요한 총 35명의 사무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18일 집합교육을 갖고 투표 기계작동 실습 등 차질 없는 투표 진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뉴욕지역 투표는 퀸즈 플러싱의 시캐슬 그룹건물 1층 리셉션 홀(3월30일~4월4일 6일간 운영)에 설치되는 본 투표소와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과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재단의료원 1층 강당(4월1일~4월3일 3일간 운영)에 설치되는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8시~오후 5시. 투표자들은 투표소 방문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영주권자는 영주권 카드 또는 비자원본을 지참해야 한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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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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