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4월4일 플러싱 씨캐슬그룹 1층
▶ 뉴저지•필라 투표소는 4월1~3일

23일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소에서 사용될 투표용지 현장출력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영주권자는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한국 4.13 총선거를 위한 재외투표 시작일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준비에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다.
뉴욕 재외선관위는 재외 투표소에 설치될 투표용지 현장출력 시스템 점검 하는 등 오는 30일부터 실시되는 재외투표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2012년 대통령선거와는 달리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들은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유학생과 지•상사 직원 등 국외부재자들은 지역구 및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뉴욕총영사관 이환규 선거관은 “재외투표안내문과 재외투표소 소재지 등 안내문이 온라인 이메일을 통해 각 유권자들에게 발송됐다”며 “투표 당일 투표소를 방문해 신원확인, 투표용지 발급, 기표, 봉투봉함, 투표함 투입 등 5분 이내로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재외투표는 오는 30일부터 4월4일까지(오전 8시~오후 5시) 퀸즈 플러싱의 씨캐슬 그룹 1층 리셉션 홀(167-17 Northern Blvd)을 비롯한 전 세계 재외공관에서 실시되며, 선거법 개정에 따라 추가로 설치되는 뉴저지한인회관 투표소(21Grand Ave, #216-B Palsades park)와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투표소(6705 old york road)의 경우 4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각 투표소에는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유권자들이 주차걱정 없이 편리하게 투표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선거관은 “투표용지는 투표소에서 바로 교부받게 되며, 선거 당일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유효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면서 “특히 영주권자들의 경우 유효한 영주권 원본, 여권, 비자 등 신분증을 잘 챙겨 오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 투표기계를 설치하고 실제 선거를 대비한 최종 예행 연습을 가질 계획이다. A2
<
조진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