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인월드포럼, 내달 16일 대회 홍보차 본보 방문

23일 본보를 방문한 재미한인월드포럼의 심운섭(왼쪽) 회장과 황득연 홍보가 최근 발행된 모듈을 들고 4월16일 열리는 ‘제8차 월드포럼’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더 한층 도약하는 재미한인월드포럼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올해 창립 4주년을 맞는 재미한인월드포럼(KAWF•회장 심운섭)이 4월16일 제8차 월드포럼을 개최한다.
행사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한 심운섭 회장과 황득연 홍보는 “올해 들어 처음인 이번 포럼은 특별히 온 가족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 연사 두 분을 초청했을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 개최하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한인 1세들이 힘들게 이뤄낸 이민사를 공감하고 함께 한인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본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인 예술인 지원 비영리단체인 알재단(AHL Foundation)의 이숙녀 대표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미 주류사회에서 억압받고 외면당하는 소수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김대실 영화감독이 초청됐다. 이숙녀 대표는 ‘알재단과 예술’이란 주제로, 김대실 감독은 ‘나는 누구인가(Who Am I)’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심 회장은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해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처럼 포럼이 창립 4주년을 맞는 만큼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개최될 포럼에서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차세대 한인을 강사로 초청해 한인 2․3세들도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창립 4주년을 기념해 그간 포럼에 연사로 나섰던 강연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모듈을 책으로 집필하기 위한 ‘재미한인월드포럼 창립기념 및 출판기금 모금식’도 10월 중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황득연 홍보는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개최한 포럼의 동영상을 유튜브와 DVD로도 제작해 올해 안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4월16일 예정된 제8차 포럼은 맨하탄에 있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사무실(39 W. 32nd St. New York NY 10001)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참가비는 리셉션과 저녁식사 등을 포함해 일인당 40달러이며 4월12일 예약 접수를 마감한다. ▲문의: 203-450-2300 ▲전자우편: cskssh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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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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