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사법경찰자문위 29일 `킥오프 행사’ 홍보차 본보 방문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허한화(왼쪽부터) 여성회장, 고강진 이사장, 신근호 고문, 정영열 행사준비위원장 등이 29일로 다가온 ‘2016 연례 킥오프 행사’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우리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경관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쌓는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뉴욕시경(NYPD) 및 검찰 등 주류사회 법조계와 뉴욕 한인사회의 유대 강화를 위해 이달 29일 ‘2016 연례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는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관계자들이 행사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한 신근호 고문, 정영열 행사준비워원장, 허한화 여성 회장, 고강진 이사장 등은 “한인사회의 발전과 안전은 물론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차드 브라운 퀸즈검찰청장과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마이클 소디노 뉴저지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장을 비롯해 퀸즈 일대 각 지역 경찰서장과 지역사회 담당 경찰관 등 200여명의 사법기관 종사자들이 지역정치인들과 더불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사법자문위원회는 이날 리차드 브라운 퀸즈검찰청장과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에게 각각 ‘올해의 남성(Man of the Year)’과 ‘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을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신근호 고문과 관계자들은 “경찰과 사법기관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한인사회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창구가 부족하다”며 “자문위가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가 좀 더 사법기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2016 연례 킥오프 행사는 29일 오후 6시30분 퀸즈 플러싱의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며 한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이며 부부 동반은 150달러다. 자문위는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참신한 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917-682-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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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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