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일원 공립학교에서 태권도 체육수업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는 코리아태권도(대표 레지나 임)가 한국과 뉴욕의 태권도 꿈나무를 위한 책자를 발간한다.
코리아태권도는 “다음 달부터 한국의 각 대학 태권도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4,000부를, 뉴욕 일원의 한인 2?3세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1,000부를 각각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 책을 통해 뉴욕 일원의 한인 2?3세들이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을 느끼고 진정한 태권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우치길 바란다”고 28일 밝혔다.
레지나 임 대표는 “태권도가 오늘날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고유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태권도의 정신적 가치뿐만 아니라 유망한 스포츠 산업의 한 종목으로서 경제적 효용성과 미래 전망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려주고자 이번 홍보 책자를 만들게 됐다”며 “최근 금수저라는 말이 유행하는데 한인들은 어느 민족보다 태권도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단언컨대 앞으로 태권도 교육 사업이 삼성제품이나 K-POP 보다 더 번창해 새로운 한류를 몰고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유토피아를 빗대 ‘뉴토피아(Newtopia)’란 제목이 붙여진 이 책자는 미 공립학교 교육시장에서 태권도의 가치, 시장 전망, 태권도 교육이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A4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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