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개국서 4월4일까지 엿새간
▶ 투표소는 뉴욕, 뉴저지, 필라 등 3곳에 설치

29일 뉴욕재외투표소가 마련된 플러싱 씨캐슬그룹 1층 리셉션홀에서 선거 행정원 및 영사관 직원들이 투표상황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뉴욕일원 유권자등록 6,120명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사진부착 신분증 지참해야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국민 투표가 30일 엿새간의 일정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외투표는 이날부터 4월4일까지 뉴욕총영사관을 포함한 전세계공관 관할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유권자 15만4,217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진행된다.
뉴욕총영사관 관할구역내 투표소는 ▶뉴욕 투표소(퀸즈 씨캐슬그룹 1층 리셉션홀) ▶뉴저지 투표소(뉴저지 한인회관) ▶필라델피아 투표소(서재필 기념재단 의료원 강당) 등 모두 3곳이다.
뉴욕 투표소는 30일~4월4일까지 엿새간, 뉴저지 투표소와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4월1일~3일까지 사흘간 각각 운영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날 투표소를 찾아 투표 용지 및 기계 장치를 설치하고, 실전에 대비한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뉴욕 일원에서는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 2,592명과 유학생과 지상사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 3,528명 등 모두 6,120명이 등록을 마쳐 한 표를 행사 할 수 있게 된다. 국외 부재자는 비례대표와 함께 한국의 거주 지역구 의원 투표를 할 수 있지만 한국내 거주지 등록이 없는 재외선거인은 비례대표 투표에만 참여할 수 있다.
재외 유권자들은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에 상관없이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유효한 신분증을 갖고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특히 재외선거인은 반드시 영주권 카드나 비자 원본을 소지해야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귀국투표가 처음으로 도입돼 재외선거인 등으로 신고 신청을 했지만 재외투표가 시작되기 전인 29일까지 귀국한 재외유권자는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귀국투표 신고서를 제출하면 선거일에 선관위가 지정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정당과 후보자 정보•공약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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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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