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프톤 인 & 스윗’ 1 층엔 식당·소매점

현재 주택 등이 들어서 있는 3가와 하버드 남동쪽 코너에 6층 부틱 호텔 이 들어선다. 작은 사진은 조감도. <이우수 기자>
주류 부동산 투자사가 LA 한인타운 3가와 하버드 남동쪽 코너(4110 W. 3rd St. LA) 부지에 신축하는 호텔(본보 3월8일 보도)이 ‘햄프톤 인 & 스윗’ (Hampton Inn & Suites)으로 확정됐다.
30일 LA 시의회에 제출된 개발계획서에 따르면 어바인에 본사를 둔 주류 부동산 개발사‘ 4110 W. 3rd St.
LLC’는 지난해 8월 540만달러에 매입한 규모 2만7,975스퀘어피트 부지에 지상 6층, 지하 2층, 171개 객실을갖춘 호텔을 건축키로 했으며 경영은 햄프톤 인 & 스윗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하 2층에 차량 103대를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들어서면 1층에는 식당 등 소매상가가 들어선다. 이 호텔은 2017년 말 완공될 계획이다.
이 호텔이 들어서면 LA 한인타운에서는 지난해 9월 올림픽과 페도라 스트릿에 신축된 5층, 86개 객실 규모의 아벤트라 호텔에 이어 오픈하는 두 번째 호텔이 되게 된다.이밖에도 한인타운 6가와 버질 코너에 위치한 그랜드 스파를 소유하고 있는 한인 투자그룹‘ 2999 W. 6th St. LLC’가 약 0.5에이커 규모의 그랜드 스파 주차장 부지(2951 W. 6th St.LA)에 6층, 99개 객실 규모의 ‘그랜드 스파 호텔’을 신축하는 내용의 개발계획서를 시정부에 제출하는 등 최근 LA 한인타운에 호텔 붐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제출된 개발계획서에 따르면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그랜드 스파 부지에 6층 호텔건물을신축, 3층과 6층 사이의 4개 층에 99 개 객실, 2층에 스파와 피트니스 센터, 1층에는 식당과 소매업소 등 상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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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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