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간 100만 달러 상당 코케인 등 압수.마약딜러 155명 검거
뉴욕 주에서 마약과다복용 사망자가 가장 많은 카운티로 꼽힌 서폭카운티에서 지난 4개월간 10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이 압수되고 마약 딜러 155명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폭카운티 경찰은 최근 마약단속반의 활동으로 마약 거래 유통과정을 수사한 결과로 지역별 루트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지역별 검거를 살펴보면 론콘코마의 한 마약 딜러 집에서 240봉투의 헤로인, 코케인 25그램, 처방약, 권총, 총알, 탄약 잡지책 등을 압수했다. 헌팅턴 스테이션의 한 장소에서는 히로인 64봉투, 처방약 다수 그리고 현찰 10만 달러를 압류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체포된 마약 관련 케이스가 3건으로 패초구의 한 가정 주택에서도 코케인 26그램, 자낙스 2,500정, 마리화나 350그램, 왁스 마리화나 49그램, 마약 판매금액으로 보이는 현찰 5,500달러를 찾아냈다.체포된 딜러는 론콘코마의 에드워드 솔로몬(26), 마스틱 비치의 데니스 메이어(44), 밀러 플레이스의 대니엘 데스포지토(34), 필립 폴(21) 등이다.
서폭카운티 티모티 사이니 경찰국장은 "마약 유통과정을 자세히 수사하기 위해 지역별로 마약이 이동되는 루트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지역별 딜러들을 찾아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개월간 마약 밀러 검거를 위해 수색영장이 발부된 것이 2015년에 모두 발부된 것 보다 2배는 많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서폭카운티 경찰국에서 운영하는 마약 정보 핫라인 631-852-6272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며 3월31일부터 시작한 이 핫라인을 통해 한 달간 282통의 마약 판매, 딜러, 유통과정 등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서폭카운티에서 232명이 마약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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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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