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는 인류가 개발한 위대한 발명품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건강을 지켜주는데 일조한 비누가 20세기 후반부터 석유화학의 발달로,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여, 인류는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되고 있다.

최근 학계 보고서에 의하면 계면활성제, 방부제, 경화제, 인공 향료등 다양한 화학물질은 인체의 DNA를 파괴하고 변형시켜 암 등을 유발시킨다고 발표되고 있다.

심지어 유방암 조직에서 계면활성제와 방부제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는 현실이다. 요즘 가습기 살균제에 이어 치약, 샴푸, 세정제, 화장품, 일상속 생활용품까지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피하고자 자연스럽게 천연비누, 천연화장품등 핸드메이드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생활용품은 100%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아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하고, 더 나아가 후손에게 물려줄 이 지구의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

최근에 출시된 비누 100% 천연 씨놀비누는 식물성 오일을 주원료로 만들어 천연 글리세린을 가득 머금고 있어 보습작용이 뛰어나며, 각종 허브 및 아로마 오일을 첨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각종 만성적인 피부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씨놀의 강한 항산화 작용에 의해 피부 염증 억제와 원활한 피부의 혈액순환으로 맑고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으로 인한 노화 방지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자연과 사람에게 순응하는 100% 천연 씨놀비누. 피부 본연의 상태로 되돌려 주어 손상된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근원적인 예방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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