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뉴욕시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건수가 10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동안 화재로 인한 사망건수는 48건으로 100년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 이는 그 전년도 화재 사망건수가 59건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19% 하락한 수치다.
사망자뿐 아니라 화재 발생건수도 2015년 2,545건에서 2016년 2,313건으로 9%가 줄었다. 911 전화를 받고 출동해 화재현장에 도착하는 시간 역시 전년과 비교해 5초 단축된 4분 52초로 조사됐다. 화재사건으로 인한 사망 원인으로는 전기제품을 사용하던 중 발생한 화재사고가 14건으로 최다를 차지했고 흡연 12건, 요리 11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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